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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리뷰

자동차 에어컨필터 이제는 미세먼지 필터는 기본인시대.

옆나라에서 어김없이 날아오는 미세먼지...

정말 코로나로 집밖의 활동이 너무 힘든 이시기.

 

그러나 지속적으로 문제가되는 황사에 미세먼지.

 

업무상 차에 있는 시간이 긴 많은 사람들.

 

공기순환을 내기모드로 하고 에어컨, 히터를 작동하면 미세먼지는 차단되나

 

차량 내부공기의 질은 최악!

 

결국은 환기를 시키려 창문, 또는 외기모드 바꾸고 밖의 엄청난 미세먼지를 차량에

 

가득채우는.

 

이번에 새로 구매해본 미세먼지 차량필터.

이번에 새로 구매한 필터.

최소 H11 세미헤파 필터의 성능 이상의 제품으로 고르고 골랐다.

 

이전에 쓰던 필터는 ... 한일 0.3 필터였다.

 

업무용 모닝.

 

정말 하루에 차량에 5시간 이상은 항상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울땐 에어컨, 추울땐 히터를 사용해야 되며

 

차량에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공기의 관리도 나름 필요한 상황이다.

 

보너스 기관지의 컨디션도 좋지 못한 나의 몸..

 

그래서 나는 주로 외기유입 모드로 공조를 사용한다.

 

그래야 차량 내부공기질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된다.

 

그렇다면 필터링이 되야 미세먼지를 피할수 있으므로, 최소 H11 등급의 세미필터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려한다.

 

역시 가격의 차이는 존재한다.

 

오른쪽에 필터가 이번에 구매한 이롬필터.

 

필터의 주름이 확실히 적다.

 

저 주름은 그냥 간단히 봐도 필터링 할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는 것으로 당연히 주름이 많으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가격차이는 15000원과 9000원.

 

그래서 같은 등급의 필터링 효과라면 9000원의 새로 구매한 필터를

 

좀더 자주 갈아주는것이 좋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 필터링 뿐만 아니라 어차피 외기모드로 오래사용하면 그 고유의 꿉꿉한 향이 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있다.

 

제일 좋은건 기대치가 무난한 필터를 자주자주 교체해주는것.

 

이롬 필터의 제조사의 홈페이지에는 분명히 H11등급의 필터지가 사용된다고 기재되있다.

 

그점이 맞다면 당분가 이 필터로 자주 갈아주면서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