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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투자의견

블럭체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도 사먹어보자.

나는 리얼 주린이 동학개미이다.

요즘은 정말 무료 플렛폼 유투브를 잘 골라서 구독하고~

책을 읽다보니 생각이 다르게 펼쳐지곤 한다.

 

이게 금융문맹을 벗어나고 있는건지~?

엉뚱한 삼천포의 길로 가고 있는건지 알수 없다.

아마도 수년이 흐른뒤 현재 오늘이 과거로 되었을때 평가할수 있을거 같다.

 

그냥 오늘보다 조금 좋은 내일이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다.

 

비트코인.

 

사실 2018년도에 비트코인 광풍일때 나도 광기에 젖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 그냥 묻지마 투기를 하였다.

그로써, 나에겐 너무 아쉬운 돈을 잃었다. 맞다 잃었다는 표현이 맞다.

왜냐 난 그때 광기의 투기를 했었기 때문이다.

 

결국 투기금액의 0 한자리수가 줄어드는 마법같은 하락을 보고

모두 손절하고 이제는 열심히 월급이나 모으면서 살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른 생각으로 나에게 상처를 준 비트코인을 모아가려한다.

아직 불확실한 자산? 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다른코인은 몰라도 비트코인은 제3의 자산군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간다.

그것도 종이화폐와 같이 원하는만큼 찍어낼수 없는상태로 말이다.

 

분명히 소액씩 모으는 것이 나쁜 판단이 아니라는 생각에

앞으로 월 소액씩 비트코인은 수집한다는 생각으로

 

비트코인 8 : 이더리움 2

형식으로 조금식 모아가보고 싶다.

나중에 이렇게 될꺼야~ 저렇겠지?

이런생각은 아직없다.

그냥 한정된 수의 비트코인~

그리고 특정 지역이 아닌 세계적으로 일정수의 사람들은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생각.

그럼 우리가 쓰는 종이화폐와 다른 장점도 분명히 있다고 판단되어 앞으로 사먹어보자.